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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주문요
작  성  자 함정혜 작  성  일 08-10-01 14:16 조       회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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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 받았었는데요... 아효~~~ 진작에 일찍 말씀 주셨다면 다른 사이트에서 샀을텐데....다른곳도 다 품절됐고 이제 10일 밖에 남지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됐네여...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맘에 드는걸로 결정하고 주문해놨던건데... 다른걸로 주문하려니 찜찜하고 마음이 그렇네여... 재고를 파악하시고 주문을 받으시던지... 신랑도 저도 어이상실입니다!!!! 잘 팔리지 않는 제품이라 없다하셨는데... 고객감동에 베스트고 이런제품이 어찌 팔리지 않는 제품이라 거짖말을 하셔 속이시는지... 차라리 솔직하게나 말씀 하시면 기분이나 덜 나쁘지요.. 그냥 넘어가기 그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혹여나 봄핸드메이드 접시 조금이라도 구하실수 있으면 해주시구요.. !! 나며지는 핑크 핸드메이드 접시로 채워주세여!! 럭셔리돌 좋다고 소문도 내고 다녔는데... 정말 기분이 많이 다운되네여... 물건에 신경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