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액자주문한 사람입니다. > 묻고 답하기

 

제       목 어제 액자주문한 사람입니다.
작  성  자 김경숙 작  성  일 07-06-16 07:11 조       회 313회
이  메  일 ks-sh@hanmail.net
내       용
어제 갑자기 주문하느라 정신없어서 애기이름이랑 적질못했거든요.. 아기이름 : 황현준 갑자기 주문했는데 가능하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전에 찾으러갈께요.. 수고하십시요. 혹시... 연락첩니다. 016-634-2955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