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십니까 타올가 송효석 입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장사하시느냐 고생 많으십니다. 어렵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시장상황이 점점 어렵게 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도 마찮가지고요. 돌시장은 한정되어 있고, 저희의 상품부족과 상품 취급업체는 늘어나 주문양이 분산되는 현상이고, 업체 사장님들의 고유의 상품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그것에 주력되는 부분이 있어-(문제를 제기가 아니라 저희의 준비부족으로 초래한 결과임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코스트가 비싼-(박스.감사장...) 이유도 있어 마진도 박한 부분도 충분히 인지 하고 있습니다.)-변하는 시장상황이 사면초상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 거래업체는 8개이고요-(최초 말씀드렸을때는 10개 이고요)-그중에서 아직 자리를 못잡고있는 업체도 있고 자리를 잡은 업체도 있고요. 저희 생각으로는 최소 1달에 4,000장 정도 도와주셨으면 고맙다는 생각이 늘 간절 하지만 그런 관계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활로를 찾는 방법중에 방안으로 1. 신상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요(주방타올,장타올,콤비...) 2. 박스의 가격 다양화로 가격대 차별을 두려고 합니다.(일반적인 박스도 취급하려 합니다) 3. 업체선정 확대 최초 10개업체선정과 추가로 4개 업체 총 14개 업체로 회원관리하면, 아무업체나 남발하지 않고 저희도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것 같습니다.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가야 도리인줄 알지만 시장상황이 점점 어렵게 만들어 지는것 같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드릴 말씀은 1달에 4,000장 정도는 부탁드리며, 힘좀 써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움직일수 있는 어느정도 여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건강하세요................. 타올가 雨田 송효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