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구입하고 서비스 좋고 상품좋길래 둘째때도 주문했는데 서비스 영 실망했습니다. 첫번째 주문하고 추가 주문까지 두번주문했는데 도착한 상자 안에는 쓰레기도 아니고 상품보다 신문지와 파지가 너무 많습니다. 상품 파손되지 말라고 해준건 이해하지만 어느 정도여야지 분리수거 장소도 아니고 너무 많습니다. 파손되지 말라고 충전식으로 넣으려면 제대로된 충전제품을 넣어주던지 김박스, 화장품 박스, 비누샴 푸선물세트박스 등등등..... 이건아니라 봅니다. 금액별 사은품도 그래요, .lovel-baby 세트가 하트 비누는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처음엔 추가주문도 빠트리더니 이젠 사은품도 마음대로 바꾸나요. 후식도 이상한 사탕이오고, 신랑이 사탕은 내놓지 말라고 하네요. 저희 큰아들도 맛없다고 안먹습니다. 사은품 제대로 다시 받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물건좋고 서비스좋다고 소개많이 시켜줬는데 나중에 원망이나 안들으면 다행입니다. 점점더 좋아져야지 왜 처음보다 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신경써 주세요. 오후에 기분좋게 잔치지루려면 여기서 멈춰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