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월요일 답례품 도착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8월 31일 월요일... 일주일 전에 연락드려 타올 가격이 너무 내려 질적인것이 걱정이 되어 바꿀겸 전화를 드렸죠 직원 왈.. 제품이 완성이 되서 토요일에 배송 완료 될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일찍 받고 싶다고 카페와 전화로 연락도 드렸었죠 토요일 배송 완료 된다길래 그럼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가격 내린것에 많은 걱정을 내비쳤더니 제가 16만 5천원을 입급했는데 이벤트 용품 주문하셨으니 그 물건으로 20만원을 맞춰서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안심을 하며 기다렸습니다 토요일 받아봤더니 .. 엥? 박스 하나가 도착했는데 너무 허전해서 봤더니 장난감 정리함(이건 20만원 구입시 주는 선물)만 더 주셨더군요 20만원 채워주시겠단 말은 도대체 뭐였고 주문한 답례품은 왜 안도착한겁니까 실망이 컸지만 그래도 일잔 월요일까지 기다려봤습니다 5시가 넘어서도 도착을 안하더군요 이때부터 슬슬 화가 나더군요 직원과 통화했습니다 배송 추적을 하고 전화 주겠다더군요 20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길래 25분째 제가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출장을 가느데 아직 사무실에 도착을 못해서 알아보질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럼 저한테 이런 상황이니 기다려달라고 중간 보고라도 해야될거아닙니까 그럼 언제 도착해서 상황을 알수있내고 하더니 이젠 다음날 오전중으로 연락준다고 하는겁니다(8일 화요일) 도착 예정일은 7일 월요일인데 그 전 토요일 도착한다고 해놓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8일 화요일 오전 오늘 전화가 왔네요 토요일 제품을 포장했다고 합니다 실장님 출장 때문에 택배를 못보냈다고 하더군요 허.. 나 참 기가막힙디다 출장가면 택배 못보냅니까? 그리고 토요일 도착한다고 한말은 뭐고 토요일 포장했다는 말은 뭡니까 지금 나하고 놀자는 겁니까 !!!!! 토요일 도착할려면 목요일 포장하고 금요일에 택배를 보냈어야 합니다 아닙니까!! 근데 지금와서 이런말하는건 나하고 뭐하자는 건지.... 8일 화요일 오늘 택배를 보내겠다고 하는군요 제가 지난주 월요일에 전화했을때부터 거짓말에 확실치 않은 대답에 이벤트 용품 챙겨주신는 말까지 .. 배송 문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내일 물건을 받아볼테지만 지금 제 마음은 폭발하기 직전입니다 참으려고 해도 왠지 놀아난 기분이라서 미치겠군요 사실대로 말하고 정확히 파악해서 전달해 주셨다면 제자 이러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상황만 악화 시키시나요? 다음부턴 이곳 이용도 않겠으며 추천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