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스티커에 아기성을 다르게 보내주셨어요
임인데 이로 보내주셨네요 시가쪽 식구들한테 소박맞을뻔했네요
타올은 이뻐요
남주는 선물이여도 싸구려 할바에 좀 좋은거 해보자해서 남편이랑 고민해서 샀는데
가격도 이두께감이면 굉장히 싼거라고 지인분들이 그러셨네요
앞으로도 잔치할 엄마들한테도 홍보 많이했는데.. 선물 없나용?^^ㅋ
아무튼 답례품 부끄럼안당하고 뿌듯하게 잘나눠줬네요~~ 수고하세용!
자수시안도 확인돼서 좋았고
많이안비싼데 품질 괜찮네요
많이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