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은 컵으로 할까 하다가 깨지는거 하는게 아니라는
시어머니의 말이 있어서 패스하고 그래두 수건이 젤 실용성
이 있어서 수건으로 결정하고 나니 친구가 소개해준 럭셔리돌이 생각나서 요 타올로 150장 주문했어요.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라 믿고 주문했어요~
가격대비 질도 괜찮고 예뻐요. 추천해줄만 합니당~
럭셔리드래곤장타올 100장 주문한 준혁맘입니다.
돌잔치 당일날엔 두세장씩 막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타올 못 받으신 분들 꽤 많았답니다. 답례품 반응이 너무 뜨거웠던것도 있지만 답례품은 하나씩 직접 나눠드려야 마지막에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듯 싶네요. ^^ 저희 시어머님이 집에서 쓰기 좋다며 몇장 더 보내달라고 하셔서 겸사겸사 추가주문까지 남겼답니다. 써비스도 많았구요.매우 만족하는 제품이었습니다~